[창의세미나S] 시즌3 #22 감수성을 깨는 도끼_박웅현 대표

17-01-10 18:30| Home > Review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안녕하세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대표 오픈세미나 창의세미나S 입니다!

 

벌써 창의세미나S22회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창의세미나S에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해야겠어요.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22회의 연사님은 박웅현 대표님이셨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진심이 짓는다등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인으로 손꼽히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시죠

뿐만 아니라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등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저서를 쓰신 분입니다.

 

오늘은 <여덟 단어>를 모티브를 얻어 여러분의 아홉 번째 단어를 적어 나무에 거는 <생각의 나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사랑, 마음 등 많은 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들을 적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후 진행된 박웅현 대표님은 저는 강의하러 온 것이 아니라 소통하러 왔습니다.”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연은 특별히 100%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수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간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질문 두 가지가 있습니다:)

 

Q. 초등학생 엄마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창의력이 좋은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아이를 울게 만들어야 합니다. 느끼고 감동받아서 울게 만들라는 뜻이죠

책을 2000권 읽은 사람이 책 500권 읽은 사람보다 창의력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동을 받을 줄 아는 사람에게 창의력이 생기는 법이죠. 따라서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감동받게 해야 합니다.”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Q2. 내년에 한 아들의 엄마가 되는 임산부입니다. 저는 제 아들에게 꼰대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데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꼰대는 무엇인가요?

 

꼰대라는 단어는 <불통>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가 많다고 꼰대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요즘은 나이 어린 꼰대들도 많죠. 말하는 법만 배우고 듣는 법을 배우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꼰대가 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듣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창의적 광고와 인생에 대해서 수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자신이 존중받고 있지 못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있지 않고

그리고 스스로도 존중하지 않게 되는 상황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해도 괜찮다고 하신 대표님의 말씀에 자신의 느린 속도가 빠른 세상에 치이며 

그 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고민 등 대표님의 답변 외에도 주옥같은 질문들이 강연을 더욱 더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열정으로 가득 차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강연이 끝나고 토크쇼의 시간이 왔습니다.

 

창의세미나S 토크쇼는 현장에서만 즐기실 수 있는 특별한 행사이죠!

토크쇼 이후에는 경품추첨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작가님의 저서를 행운의 주인공에게 나눠드렸습니다:)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다음 주 창의세미나S<라이터를 켜라>, <귀신이 산다>, <무한상사>를 연출하신 장항준 감독님 이십니다

낯설음과 익숙함의 조율이라는 제목으로 감독님을 만들었던 콘텐츠에 대해서 강연해 주실 예정이니 다음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59e13062766b2c8f16ad3ff4697c125_1484040

 

23회 신청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