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세미나S] 시즌3 #23 낯설음과 익숙함의 조율_장항준 감독

17-01-10 18:38| Home > Review

 

 

안녕하세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대표 오픈 세미나 창의세미나S입니다!

 

벌써 창의세미나S23회를 맞이했는데요, 이제 5회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번 연말은 친구, 가족과 함께 여러분만의 독창성을 깨우는 창의세미나S에서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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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별 프로그램은 <창의세미나S OX 퀴즈 - 항준 영역>이었습니다

강연 전 장항준 감독님과 창의세미나S에 대한 OX퀴즈도 풀어보고 동기부여도 받는 시간이었는데요
최후의 1인에게는 CGV 골드클래스 2매가 증정되었습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이 또 다른 영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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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의세미나S는 장항준 감독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감독님께서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귀엽고, 정이 가는 캐릭터라고 이야기하시며 유쾌한 분위기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학창시절 감독님께서는 공부에 유독 재능이 없었지만 창작 분야에 재능을 보이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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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는 80년대 홍콩누아르 작인 <영웅본색>에 감명을 받아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항준본색>을 창작했다고 하셨습니다

 

<항준본색>은 학생들이 마피아고 그 적으로 영어, 수학 학교 선생님으로 출연한 액션물인데요

감독님의 책상 위에 바나나 우유가 올려져 있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의 인기를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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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은 그렇게 주목받는 일이 처음이었고 그 때 무언가를 만들고 창작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콘텐츠의 중요한 특징이 카타르시스라는 것을 깨우쳤다고 하셨습니다

 

카타르시스란 비극에서 등장인물의 비극적 상황이나 비참함을 보고 마음에 있던 응어리나 슬픔이 해소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산업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절은 공황 시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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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은 그렇게 주목받는 일이 처음이었고 그 때 무언가를 만들고 창작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콘텐츠의 중요한 특징이 카타르시스라는 것을 깨우쳤다고 하셨습니다

 

카타르시스란 비극에서 등장인물의 비극적 상황이나 비참함을 보고 마음에 있던 응어리나 슬픔이 해소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산업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절은 공황 시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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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독님께서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시를 쓰며 동인지를 출간하셨다고 합니다

 

창작이 제일 자신있었던 감독님은 다른 학생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보고 주눅이 들었고 

마르크스, 융 등 많은 책들을 읽고 자신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마지막 동인지에 작품을 내기 전, ‘다른 사람들은 내 시와 나를 어떻게 볼까?’라는 발가벗겨진 느낌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 끝에 출간한 감독님의 마지막 시가 인기를 얻으며 감독님께서는 문학의 가장 큰 무기는 진정성이라는 것을 깨우쳤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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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공부가 최고인 시대에서 공부를 못했어도 위의 두 가지 깨우침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감독님의 이야기에 아 진짜야? 그래?’라고 말씀해주신 부모님 덕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감독님께서도 딸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럼에도 한 가지 강조하는 건 책읽기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이 생기고, 비로소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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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감독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장단이 아닌 내 장단을 찾아가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미미한 것이라도 자신이 내 장단이 신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즐거울 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감독님 가정의 <인생을 여름방학처럼>이라는 가훈처럼 설렘으로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기를 전하시며 강연을 마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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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현장질의응답과 경품 추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감독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며 훈훈한 분위기로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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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강연은 여러 가지 문제 연구소장이시며 창조, 문화,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김정운 소장님의 <창조는 어떻게 가능한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세미나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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