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세미나S] #25 소심한 오빠들과 대범하게 놀자_소심한 오빠들

17-01-10 18:47| Home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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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대표 오픈세미나 창의세미나S입니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때가 되었는데요, 여러분의 2016년은 어떠셨나요

창의세미나S는 강연자 분들, 청중 분들과 함께해 더욱 더 따뜻한 2016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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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연말을 맞이하여 <소심한 오빠들>의 강연과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소심한 오빠들은 2012[멘탈붕괴]라는 앨범으로 데뷔하여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해 

재치있는 노래와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어쿠스틱 댄싱 듀오입니다

 

세미나는 공연 뿐 아니라 치킨&피자, 그리고 다양한 선물과 함께했는데요

이번 스페셜 행사는 참가자들의 소심했던 사연을 공유하는 [소심왕 콘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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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심했던 기억을 종이에 적어 공으로 구겨 무대로 던지면 랜덤으로 사연을 뽑아 럭키 박스를 가져가실 수 있는 행사였는데요

 

아이다 뮤지컬 티켓부터 새해에는 건강해 지길 바라는 아령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심한 기억은 던져버리시고 여러분 모두 대범한 2017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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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소심한 오빠들의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감미로운 노래로 시작했습니다

강연자는 두 분이었지만 8년이란 세월을 함께하셔서인지 환상적인 호흡으로 마치 한 사람이 강연을 하듯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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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오빠들은 어떤 대단한 이야기보다는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것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승호님께서는 가수가 되고 싶어 휘성을 만날 수 있는 신문방송학과로 진학하여 무작정 서울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데뷔 후에는 버틴다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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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작했기 때문에 버티는 것도 있지만, 영덕님께서는 막상 무대에 섰을 때는 노래가 일이라기보다 

내가 관객인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관객들에게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간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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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님께서는 각자 하는 일마다 가치가 있는데, 그 일을 버티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서 나를 깨우쳐야 할 필요가 있겠구나.’라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미성숙한 나를 내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깨우고 개인이 경험을 함으로써 

스스로 일깨우는 경험의 값이 우리가 버티는 이 순간들을 빛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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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허무한 결론, 정답은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강연 장소에 모이는 이유는 정답은 없다라는 것을 나 혼자만 생각하고 있을 때와

저 사람도 모른다는 걸 들었을 때와는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를 보면서 힘내세요!’라고 강연을 마치신 연사님과 참가자들의 버티는 삶에 대한 공유와 위로가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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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유쾌한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만족도 조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소심한 오빠들의 앨범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도 함께 증정되었습니다.

 

이제 창의세미나S1월 마지막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다음 주는 이동진 평론가님의 <영화의 동력이 되는 창의적 발상들>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남은 한 달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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