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세미나S] #27 잡(JOB)다(多)한 직딩들의 이야기

17-01-25 13:47| Home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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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대표 오픈세미나 창의세미나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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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웹툰 많이 보시나요? 웹툰을 보다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을 개성있게 묘사해 놓은 표현들과 공감으로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이 계속 다음화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요..

특히나 요즘은 직장인들에게 위안이 되는 직장인 웹툰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창의세미나S에는 네이버 웹툰 <가우스전자><잡다한 컷>으로

우리들의 일상을 위로해주시는 곽백수 작가님과 양치기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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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의세미나S2017년에도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야근들로 지친 직장인 및 창작자 분들을 위한

직장인 특집으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직장인 특집인 만큼 칼퇴본능이 적혀있는 스티커와 함께 직장의 삼생인 고생, 희생, 미생으로 이행시를 지어보는

직장이행신()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창의력이 담긴 재미있는 이행시가 많았는데요,

직장이행신()이 되신 분들께는 목베게, 머그컵 등의 직장생활 필수품을 상품으로 받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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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직장인들에게 사이다같은 그림으로 위안을 주는 양치기 작가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양치기 작가님은 어렸을 적 친구와 세계 100위에 들자라고 다짐하셨다고 합니다.

전공인 서양화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세계 100위에 들기 위해 무엇을 할까 하다가

단청을 그리시는 아버지와 탱화를 그리시는 어머니에게 영감을 받아

불교 그림을 새롭게 해보자라고 생각해 불교현대미술작가가 되셨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불교 박람회에서 불교 그림을 스님께 팔기도 하고 노르웨이와 네덜란드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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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작가님은 본인만이 불교현대미술을 하기 때문에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고 생각하며

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 과정들이 우리 교육에서 많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불교 그림을 그리다 내면을 다스리지 않으면 병이 나겠다라는 생각에 다스릴 치()자에 자기 기()자를 써

또 다른 나를 만든 것이 양치기라는 캐릭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웹툰과 일러스트 사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다음 포털에 연재되며 공감의 재미를 느끼셨고,

공감을 할 수 있다는 건 본인이 살아 본 인생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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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곽백수 작가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우리가 지각을 했을 때, 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해야 할 때, 상사가 제한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요구할 때와 같이

사람이 가장 창의적일 때는 위기의 순간에 살아남으려고 노력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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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직장인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곽백수 작가님도

모두가 1인 사업가라고 생각하면 서로 동등한 환경과 압박이 있을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성장이 멈추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지 않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가님도 웹툰을 그리시면서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만화를 그리는 것을 일이 아닌

"나는 성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이를 극복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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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때도 양치기 작가님과 곽백수 작가님은 현재의 웹툰 지망생들에게 성장을 위한 나만의 길과 방법을 찾아가라고 응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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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의세미나S가 딱 한 번의 강연을 남겨두고 있네요.

다음 주는 <72TV>의 성지환 대표님과 도루묵 감독님을 모시고

재미에는 제약이 없다 : 웹드라마의 판도를 바꾸는 시간 72초강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회에 뵐게요 : )

   

28회 강연 신청하러가기

https://www.gconlab.or.kr/seminars327/?action=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