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융합 특강]           OCREATIVE LECTURE_31_콘텐츠랭킹쇼

17-02-15 11:57| Home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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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O CREATIVE LECTURE

2016년을 정리하고 2017년을 전망하는 자리로,

경영자문회사 더 블랭크의 최의진 대표님께서 연사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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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움직임 또는 원동력을 트렌드라고 합니다.

하지만 트렌드라는 개념,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트렌드와 유행을 혼돈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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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2016 콘텐츠 트렌드를 정리하기 전에

먼저 바람의 방향과 흐름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12, 가수 싸이가 2012년 월드스타가 되어 한류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의도하지 않았는데 무언가 만들어지는 것,

이것이 한류의 중요한 코드가 되었습니다.

 

매년도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바뀌는 바람의 방향을 읽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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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등장한 것은 웰빙과 힐링입니다.

사전적으로 두 단어는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다라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메디칼, 의료입니다.

이에 IT와 기술의 발달이 더해져 헬스케어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바람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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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점에서 무언가가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 과거에 현재가 있고 현재에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공부해야 하고,

우린 계속해서 인간으로 가고, 인간문화는 유지됩니다.

 

반복되지만 현재의 상태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이 같은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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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법고창신과 온고지신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옛 것도 알고 새것도 알아야 한 누군가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옛 것과 새로운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화예술의 사상의 기본이 된 것이 법고창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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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관심을 갖는 콘텐츠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콘텐츠입니다.

앞으로는 모바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고민해야 하고,

그 다음은 데이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라인은 과거형에 집착해있고, 모바일은 현재 진행형에 가깝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홀로그램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셨습니다.

홀로그램화 되어 있는 액정, 시계, 스마트폰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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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키워드는 기존의 것을 새롭게 한다는 Re-",

복잡해진 삶의 해결사 "Self-", 감각과 감성을 따른다 UX-"입니다.

 

먼저 Re-"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습니다.

올해는 아재의 전성시대였습니다.

5, 60대에게는 추억을,10, 20대에게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기존의 상품이 조금 변형되어 재출시되면서,

새로운 해석으로 시장에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던 것이 2016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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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elf'입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웹 어플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진 시기에 맞춰

어플이 흐름을 탄 것입니다.

자신만의 취향으로 공간을 꾸미고, 제공해주는 전문숍 또한 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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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에서는 마이너적인 요소들이 부각되는 감성코드들이 등장했습니다.

대부분 부정적인 환경에 대한 표현으로 콘텐츠가 형성된 것입니다.

 

<부산행>의 흥행 또한 흐름을 탔고,

자기 자신을 표출하는 세대가 등장하여 힙합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했습니다.

불만을 예술로 승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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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7년의 트렌드가 등장했습니다.

 

MInimal Life"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는 삶의 자세로

덜어내야지만 또렷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리사이클링 사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셨습니다.

이제는 제품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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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Truth"는 진실을 해체는 것으로 사실이나 진실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세상의 고정관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것은 앞뒤 따지지 않고 묻게 되는

많은 상황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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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Culture"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콘텐츠, 과학과 종교까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하이브리드 시각으로 펼쳐지는 것입니다.

 

2016 콘텐츠 랭킹쇼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O CREATIVE LECTURE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찾아와주신 청중분들, 그리고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신

연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